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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


인간의 수명이 100세에 시대로 변천을 하며,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무의미한 연명치료는 곧 우리의 죽음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사회적인 대처가 요구된다. “‘죽음’은 어느 누구도 피할 길이 없는 필연적인 사건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죽음을 망각하고 살거나, 무관심하며, 대화까지도 기피하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가 준비 없이, 다가오는 죽음에 대한 무의미한 연명치료는 고통만 더할 뿐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은 박탈당하고 말 것이다. 이에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의 죽음을 준비하여, 죽어가는 사람들이 인간다움을 지킬 수 있도록 필요한 법적, 윤리적 조치를 취하는 일이 필요하다. 따라서 무의미한 연명치료로 인한 고통을 줄이고 인간다운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사전의료의향서’등을 작성하고 실천하는 운동의 주체로서 우리 ‘부천 생명 문화 연구원’은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첫째, 우리의 “Well-dying”은 영원한 삶의 한 과정임을 재인식하고 죽음의 자리 에서 참 삶과 참 늙음의 가치를 추구하며 그 실현을 위한 연구와 교육(캠 페인)을 전개해 나아간다.


둘째, 우리는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죽음을 의미 있게 맞이할 수 있도록 용서와 화해, 버킷리스트, 사진자서전, 유언장, 사전 의료의향서, 사전 장례 의향서 등 죽음 준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여 이를 작성하게 하고 관리 하는 일을 돕는다.


셋째, 우리의 이웃에 참된 삶과 참된 늙음을 지향하면서 품위 있고 존엄한 죽 음을 맞이하게 하기 위해 관심 있는 의료인, 법조인, 웰다잉 운동가, 시 민⦁사회 복지 단체, 관계 공무원, 학계 등과도 소통 협력하여 이를 사회적 운동으로 발전시켜 나아간다.


넷째, 이 웰다잉 문화 연구 및 교육(캠페인)운동은 곧 아름다운 생애의 마무리와 존엄한 죽음으로 인도하는 운동임을 선언한다.

2019년 12월 17일


부천웰다잉문화연구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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