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송웰라이프문화원

Well-dying 이란?

인간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인생의 마지막(죽음)을 준비하여 맞이하는 자세로

삶을 좀 더 아름답고 의미 있게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다.

Well-dying 문화에는?

화해와 용서, 자서전, 유언장, 사전 연명 의료 및 장례 의향서, 묘비명 쓰기와 입관 체험 등이다.

Well-dying Cultural 사업?

Well-Being & Aging & Ending & dying의 삶에 대한 인식에 전환으로 인간 생명의 사랑과

존중을 위한 교육(캠페인)을 통하여 Holistic 인간의 통합적 체계적 교육 (캠페인) 사업을 전개해 나아감이다.

* 끝까지 믿고 꿈을 꾸며 사랑하는 나 *

Well-dying & 해피-엔딩?

인생은 순간순간이 새로운 삶의 시작이며 순간순간이 아름다운

마무리의 삶인 것을 깨달아 사는 것임을 추구한다.

Well-dying 문화 캠페인?

인생의 마지막을 어두움에서 성숙함인 즉 아름답고 존귀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인식의 전환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개발 진행하여 이수자와 함께 보급 및 확산이 되 도록 함입니다.